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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 품 돌아오는 용산공원…정식명칭 대국민투표로 결정
최고관리자2021-07-02
방위사업청 부지 등 용산공원 경계 내 편입…내년 조성계획 확정
용산공원의 정식 명칭이 다음달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아울러 용산공원의 활용 방안 등이 담긴 공원 조성계획이 내년 하반기 최종 확정된다.

정부는 22일 유홍준 민간공동위원장(전 문화재청장) 주재로 열린 제3회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그간의 성과와 용산공원 추진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용산공원 북측의 경찰청시설 신축예정부지(1.32만㎡, 용산역 인근 대체부지로 이전)를 포함한 옛 방위사업청 부지(9.56만㎡)를 용산공원 경계 내로 편입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인근 국공유지 총 57만㎡를 공원경계 내로 편입시켜 공원 면적을 23%가량 넓혔다. 이를 통해 단절된 남산-한강 녹지축이 연결되고, 용산공원 남측과 북측의 접근성이 제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반환된 용산 기지 일부(스포츠필드 및 소프트볼장)는 보안상 필요한 조치를 거쳐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내년 개방될 부지는 용산기지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야구장, 축구장, 골프연습장 등으로 사용하던 공간으로 넓은 잔디밭으로 구성돼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해 향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용산공원의 명칭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하고, 위원회가 내년 상반기 명칭 선포 및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지난 2개월간 9,401건의 공모를 거쳐 선정된 온라인 투표 대상 명칭은 △용산공원 △용산국가공원 △용산늘품공원 △용산미르뫼공원 △용산열린공원 등이다.

기사 더보기: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0122215465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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