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mark home

보도자료/콘텐츠 아카이브존

[보도자료] 용산공원 국민참여단, 첫 정기 워크숍 개최
최고관리자2021-07-02
13~14일,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서 진행
상반기 매달 정기워크숍 개최 계획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용산공원 국민 참여단의 3월 정기 워크숍을 지난 13~14일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국토부)

용산공원 부분개방 부지(구 장교숙소 5단지) 산책으로 시작한 첫 번째 워크숍에는 약 200명의 참여단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단은 공원의 첫 인상과 미래상을 공유하고, 논의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월 25일부터 3월 12일까지 사전 온라인 교육과정을 통해 공원의 역사와 비전, 조성방향 등 배경지식을 학습한 가운데 이번 첫 정기 모임부터 토론도 진행했다.

참여단은 용산공원의 첫 인상으로 “한국 속 미국”, “역사의 발자취”, “도시의 생태·교통·문화의 축”, “용산공원 자체가 기존 건축물을 전시물로 하는 하나의 큰 박물관 같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원의 미래상으로는 “정체성이 뚜렷한 세계적인 랜드마크”, “주변지역과 상생하는 공원”,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 “안전하고 교통이 편리한 공원”, “다양한 생태·교육·문화 이벤트로 지루할 틈이 없는 공원”, “캠핑하며 1박 2일 동안 생태·문화·역사를 탐닉할 수 있는 공원” 등을 제시했다.

또한 효율적인 논의를 위해 10개 분임으로 나뉘어 용산공원의 정체성, 용산공원과 지역사회, 공원의 국민적 활용, 공원 일대의 역사문화유산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발제 및 브레인스토밍 등의 논의활동을 진행했다.

(중략)

국토부 관계자는 “관계기관은 용산공원 국민소통 누리집을 통해 참여단의 온라인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매월 말 참여단 논의과정을 브리프, 카드뉴스 및 영상 등으로 정리해 온라인 공개하고, 일반 국민의견도 적극 수렴하여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36966628988896&mediaCodeNo=257&OutLnkChk=Y


 

국민참여단 이야기

+ 더보기